그냥...
1. 살까 말까 거의 한달.. 을 고민하다가
도이치 그라모폰 111주년 기념박스를 결국은 샀다.
어제 왔는데 제일 처음에 들어본건 쇼팽의 에튀드. 70년대 음반임에도 불구하고 녹음상태가 좋았다.

2. 레노버의 신형 울트라나브를 모사이트에서 공구로 구했다.
아! 이건 사야해 라고 해서 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괜히 샀다는 기분도 든다. 8만원이 넘으니;

3. 부산에 눈이왔다.
....... 어쩌라고 11월 중순인데 시바
내년 초에 일본 여행 가면 또 5년전 꼴 나는거 아냐?
참고로 그 때 당시 나가노에 갔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하나도 못보고 그냥 왔음;

4. 윈7 깔았음.
만 5년이 넘은 내 노트북이 드디어 미쳐가는지
10분이 멀다하고 블루스크린이 떠서, 그냥 복구영역까지 밀고 윈7을 깔았는데.....
이거 파일 수정이 마음대로 안되는 '권한설정' 때문에 애좀 먹고 있다.
물론 에어로모드 안쓰고 있는데 부팅이 빠르긴 빨라.

5. 여행
여전히 고민중. 갈까말까.

6. 학교
걍 다니는중. F하나는 확정인듯..
시바.. 학교 공통과목이면 좀 살살하자고

7. 학교2
지난주, 이번주 아침 9시 수업이 없어서. 등교시간이 11시, 12시야..
근데 더 싫은건 학교 오고가는 시간(2시간)보다 수업하는 시간(75분)이 더 짧다는 거지...

8. 가을이라서 그런지 감상적이 되는것 같앙.. ㅠ
왠지 마음에 안든다.


-끝-

그리고..
뭐랄까.. 시야의 폭이나 사고의 폭을 좀 더 넓혀야 되겠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다.
어휴... 진짜 중고교의 선생 될 사람들이 이렇게 좁아서야.. 쯧쯧
by Senecio | 2009/11/18 03:1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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